Imec은 2016 Intersolar에서 bifaciality가 97%에 달하는 bifacial 태양전지를 발표했다. Bifacial 셀은 빛을 셀 양면에서 받아들이기 때문에 효율을 상당히 증가시킬 수 있다. Bifacial 셀은 전통적인 유리 백시트 모듈과 결합될 수 있다. 이 구성일 때 백시트에서 적외선의 산란 혜택을 얻는다. 이 혜택은 후면 전극 반사체 부족과 셀 사이 갭에서의 빛 반사를 보상한다.
Imec의 bifacial n-PERT(BiPERT)은 매우 얇은(<5 um) Ni/Ag 도금 접촉이 특징이다. 셀 양면이 Ni/Ag 접촉으로 되어 있고 busbar가 없다. 또한 multi-wire interconnection 기술 적용으로 음영과 금속 접촉 면적을 줄였다.
BiPERT 태양전지(n-type Cz-Si, 239cm2)의 후면으로 부터 측정된 전류는 39.8 mA/cm2이고 전면으로 부터는 41.2 mA/cm2으로 bifaciality 값은 80~90%이다.
더우기, 후면 이미터 구조인 BiPERT 셀은 전면 광 조사와 반사 척 없이 22.6%가 넘는 뛰어난 효율을 나타냈다.
향후, Imec은 셀 공정 최적화와 전면 이미터 구조를 채용하여 셀 효율과 에너지 생산량을 더욱더 증가시킬 계획이다.
참고: http://www.electronics-eetimes.com/news/solar-cells-high-bifaciality-develop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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