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로브스카이트 물질은 직접 밴드갭 반도체이기 때문에 훨씬 더 효율적으로 광을 흡수할 수 있어 수 um 두께로도 광흡수층을 만들 수 있기 때문에 용액 공정으로 싸게 셀 제조가 가능하다.
스위스의 과학자들은 CH3NH3PbI3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 2개를 직렬로 연결해서 만든 물 분해 소자를 공개했다. 이 태양전지의 효율은 17.3% 였고 Voc는 1 V가 넘는다.
하지만, 현재의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는 단지 몇 시간 후 망가지는 매우 나쁜 안정성은 꼭 개선되어야 한다.
그들은 물 분해 촉매로써 Ni-Fe layered double hydroxide를 이용했다. 이 촉매는 알칼리 전해액에서 애노드에서 산소발생반응 뿐 아니라 캐소드에서 수소발생반응을 위한 촉매 작용을 했다.
참고: http://www.rsc.org/chemistryworld/2014/09/perovskite-solar-cells-show-hydrogen-production-promi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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