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냥 아무런 문제 없이 태양광을 전기로 변환시켜 주는 태양전지지만 건물에 불이 나면 상황은 달라진다.
소방관 한테는 낯 동안 발전하고 있는 태양전지는 위험한 대상이다. 왜냐하면 전기 차단기를 내려도 전기가 남아 있기 때문이다.
그런 위험이 9월초 New Jersey에 있는 고기 유통 창고 화재에서 통열히 느꼈는데 소방 대원이 감전 위험에 노출될 수 있다는 공포 때문에 효과적으로 불을 끌 수 없었다.
태양전지 모듈의 보호와 소방은 소방서의 관심사이다. 하지만 확실한 해결책이 나오기 까지는 더딘 상황이다.
현재로선 사다리를 지상에서 뻗쳐 위에서 떨어지는 물을 피하는 새로운 형태의 훈련을 하고 있다.
참고: http://www.westhartfordnews.com/articles/2013/11/24/news/doc528df54dc2218359357892.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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