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과 스위스의 과학자들은 홀 수송층을 사용하지 않고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의 효율 12.8%를 확보했다. 또한 주위 온도와 직사광 아래에서 1,000시간 이상의 안정성을 얻었다.
지금까지는 홀을 전자와 멀리 떨어뜨리는 것이 재결합을 막기 위한 필수라고 생각했지만 홀 수송층을 없애도 큰 문제는 되지 않았다.
지금까지는 홀을 전자와 멀리 떨어뜨리는 것이 재결합을 막기 위한 필수라고 생각했지만 홀 수송층을 없애도 큰 문제는 되지 않았다.
그들은 다공성 탄소 필름을 통해 PbI2, methylammonium(MA) iodide, 그리고 5-ammoniumvaleric acid(5-AVA) iodide의 용액을 drop-casting하여 새로운 태양전지를 제조했다.
이 태양전지의 발판은 다공성 탄소 필름이 덮혀 있는 TiO2와 ZrO2의 이중층으로 만들어졌다. 5-AVA 탬플릿은 낮은 결함 농도와 더 좋은 기공 충전 뿐아니라 TiO2 발판과 더 완벽하게 접촉할 수 있는 혼합-양이온 페로브스카이트 (5-AVA)x(MA)1-xPbI3을 생성시켰다.
결과물인 페로브스카이트 결정은 기존의 MAPbI3에 비해 더 긴 exciton 수명과 더 큰 양자 수율을 보였고 또한 현저하게 높은 안정성을 보였다.
참고: http://phys.org/news/2014-07-stable-cost-cutting-perovskite-solar-cell.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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