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yesol사(호주)는 Gratzel 그룹이 1000시간의 light soaking과 2000 시간 이상의 80~85도 온도하에서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의 안정성을 확보했다고 발표했다.
게다가, Gratzel 그룹은 실제 조건(뜨거운 사막)에서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의 내구성을 증명했다.
MAPbI3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의 상업화 있어서 주요 장애물은 검증된 안정성이 부족하다는 것이다. MAPbI3은 외부 환경에서 특히 수분과 대기와 고유의 친화성이 있어서 열화가 일어난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그들은 Dyesol사의 상용화를 위한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의 아키텍처를 이용했다. 이 아키텍처는 탄소를 후면 접촉으로 채용한 홀 전도체가 없는 3 층 아키텍처이고 활성 물질은 페로브스카이트, TiO2, 그리고 ZrO2이다. 특히 ZrO2 막은 광애노드로부터 생성된 전자가 대전극(탄소)으로 역류하는 것을 막아준다.
참고: http://www.novuslight.com/gratzel-demonstrates-perovskite-stability_N412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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