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8월 1일 금요일

자연 냉각 태양전지가 전력을 증가시키면서 오래 간다

Stanford 대학의 과학자들은 일반적인 태양전지에 특수 패턴된 SiO2 유리를 보태서 원치 않은 열 방사선을 반사시켜 태양전지가 스스로 냉각되게 했다. 그들의 목표는 광흡수를 떨어뜨리지 않고 태양전지의 동작 온도를 떨어뜨리는 것이다. 

현재의 가장 좋은 효율의 태양전지도 태양으로 부터 받은 에너지의 일부만을 사용할 수 있는 전기 에너지로 바꿀수 있을 뿐이다. 이 손실 중 일부는 태양전지가 과열되어서 일어난다. 

태양전지는 정상적인 작동 상태에서 쉽게 65 °C에 도달한다. 이 가혹한 조건은 태양전지의 효율을 빠르게 악화시키고 수명을 현저하게 단축시킨다. 

환풍과 냉각수와 같은 액티브한 냉각은 업청나게 비싸고 태양광 노출을 최적화할 필요가 있어 좋은 방법이 아니다. 



그들은 작은 피라미드와 원뿔 모양의 구조를 매우 얇은 층의 SiO2에 임베디드시켜 원치 않은 열을 다른 방향으로 돌리는 방법을 찾았다. 

그들의 이상적인 방식은 동작 온도를 18.7K 떨어뜨릴수 있다. 

참고: http://www.geek.com/chips/tiny-glass-pyramids-used-to-create-self-cooling-solar-cells-16005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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