흡수층이 얇아질 수록 광흡수를 강화하기 위해 커플링 공명 수를 증가시키는 것이 더 중요해진다.
이것은 장파장에서 특히 중요한데, 반도체의 밴드갭 쪽으로 파장이 증가하면 광흡수가 급격히 떨어지기 때문이다.
나노구조를 태양전지에 집어 넣은 것은 태양광 스펙트럼에 걸쳐 공명을 배치시키는 것인데 광포획으로 여겨진다.
이것이 잘 될 경우 4n^2 한계를 깰 수 있는 기회가 있다.
나노구조는 흡수층의 전면과 후면에 위치하거나 흡수층 자체가 나노구조가 될 수 있다.
참고: Light management for photovoltaics using high-index nanostructures, Mark L. Brongersma, et al., Nature Materials, published online: 22 April 2014⎜DOI: 10.1038/NMAT3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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